[공지사항]

어떤 임플란트를 해야할까?

작성일 : 2026.10.29

최고관리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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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플란트를 고른다는 건 사실 재료를 고르는 일에 가깝다고 봐도 됩니다.

어느 회사에서 나온 임플란트보다는 어떤 픽스쳐, 어뷰트먼트, 보철물을 사용하는가를 결정하는 것이 더 중요하지요. 

임플란트 시 잇몸뼈에 심는 픽스쳐는 티타늄이나 티타늄 합금, 픽스쳐와 보철물을 이어 주는 어뷰트먼트는 기성품 또는 커스텀, 치아의 역할을 하는 보철물은 지르코니아나 PFM을 주로 사용합니다.

이러한 재료들을 가지고 내 구강 상태에 따라 어떤 조합으로 하느냐를 결정하게 됩니다.


픽스쳐에는 왜 티타늄을 쓰나요?


뼈와 바로 붙기 때문입니다. 티타늄을 잇몸뼈에 심어 두면 시간이 지나면서 뼈가 티타늄 표면에 그대로 달라붙는데, 저작할 때 실리는 힘을 버티는 건 결국 이 결합입니다. 가벼우면서 강하고, 부식에도 강해서 입안 환경에서 오래 버틴다는 점도 한몫하고요. 요즘 나오는 픽스쳐는 표면을 처리해 뼈가 좀 더 빨리 붙게 만든 것이 많고, 티타늄에 다른 금속을 조금 섞어 강도를 높인 합금 제품도 쓰입니다.


지르코니아와 PFM은 무엇이 다른가요?


겉보기엔 둘 다 흰 치아지만 속이 다릅니다. 지르코니아는 처음부터 끝까지 세라믹이에요. 안에 금속이 없으니 금속색이 비칠 일이 없고, 자연치에 가까운 색이 나서 앞니처럼 잘 보이는 자리에 많이 씁니다. 강도도 높아 어금니에 쓰기도 하고요. PFM은 금속으로 뼈대를 세우고 그 위를 치아 색 도재로 덮은 구조입니다. 힘은 금속 뼈대가 견디고 색은 도재가 내는 셈이라, 힘을 많이 받는 어금니 쪽에서 꾸준히 써 온 보철물이에요. 둘 다 임플란트 보철물로 연구가 꽤 쌓여 있는 재료입니다.


건강보험은 어디까지 적용되나요?


대상은 만 65세 이상이면서 부분무치악일 경우 혜택을 받습니다. 한 사람당 평생 2개까지이고, 일반 가입자라면 본인부담률은 30%입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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